
우정사업본부 · 한국우표포털 ↗
그 노래를 쓴 사람
은종
박화목
1924 — 2005
우리가 오래 불러온 노래 뒤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던
한 시인이 있습니다.
기념우표 속에 남은 시인의 미소.
그 얼굴에서 문학의 산책을 이어갑니다.
01 · 노래로 만나는 은종 박화목
우리가 부른 노래,
그 안에 남은 한 사람
보리밭을 걷고, 과수원 길을 떠올리며 우리는 한 시인의 말을 노래해 왔습니다. 은종 박화목. 익숙한 노래에서 시작해 그의 삶과 시, 아이들을 위해 쓴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감상은 선택한 곡의 공식 서비스에서 이어집니다.
보리밭 · 과수원 길 · 망향
노래로 전해진 말을 만납니다.
A POEM BECOMES A SONG
시인의 말에,
작곡가의 선율이.
박화목의 시와 윤용하의 곡이 만나
우리의 「보리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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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그 노래를 쓴 사람
고향을 떠난 뒤에도,
말 속에 남아 있던 풍경
황해도에서 시작한 삶은 평양과 만주, 서울과 부산으로 이어졌습니다. 고향을 떠난 경험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시인은 시와 동시, 이야기와 노랫말을 썼습니다. 이곳에서는 삶의 기록과 작품을 함께 따라갑니다.
삶의 기록은 확인된 자료와 함께 소개합니다.
이야기 곁에 그린 풍경
03 · 동화와 소년소설
작은 존재들의
마음을 따라
박화목의 문학에는 노래로 전해진 말뿐 아니라 이야기 속 인물과 생명들이 살아 있습니다. 동화와 소년소설을 한 편씩 만나며 상실과 돌봄, 상상과 삶의 모습을 읽습니다.
더 많은 작품 만나기04 · 시와 동시
한 편의 말을
오래 다듬는 일
한 제목 아래 서로 다른 시가 있고, 같은 시가 다른 제목과 모습으로 다시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시와 동시를 책과 발표 시기별로 만나고, 남아 있는 판본을 함께 살펴봅니다.
작품 서가
제목과 갈래로, 책과 수록 작품으로.
작품의 정확한 본문과 판본을 구분하여 읽을 수 있는 서가입니다.
찾으시는 이름이 아직 보이지 않네요.
다른 제목으로 검색하거나 갈래와 자료 구분을 바꿔보세요.05 · 전파와 문단
책에서 전파로,
다시 독자에게
시인은 방송 현장과 문학단체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시와 동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가 독자와 청취자에게 닿았던 자취를 따라갑니다.
책과 방송을 잇는 활동 기록을 함께 살펴봅니다.
06 · 이어지는 기억
오늘도,
이 이름을 따라 걷습니다
노래비와 우표, 문학제와 시인길에 이름이 남았습니다. 작품을 다시 읽고 노래를 다시 듣는 일이 그 기억을 오늘로 이어줍니다.
기억의 장소와 남아 있는 기록을 차례로 소개합니다.